선배의 부르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찾게된, 맑은 공기와 훈훈한 인심이 넘치는 광주에서의 진료를 금년3월12일자로 마감합니다. 이제 더 나은 진료환경에서, 더 나은 전문의사가 저의 진료실 빈 자리를 채우게 되기를, 저 또한 진정한 전문의사와 전문병원을 찾기 힘들어하던 많은 남성불임 및 남성난임 환자분들에게, 또 다른 장소에서 또 다른 방법으로 더 안전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진정한 도움을 드리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.
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.
모든 분들의 행운을 기원합니다.
문현준 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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